우리는 헬렌켈러가
될 수 없습니다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시청각장애인.
우리나라 시청각장애인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습니다.

캠페인 홍보대사 배우 진구
시청각장애는 두 장애의 덧셈이 아닌 곱셈입니다.
법적 정의조차 없는 시청각장애,
단일장애(시각 또는 청각)와는 특성이 전혀 다른
장애유형이기 때문에 별도의 지원 체계가 필요합니다.
혼자서는 생활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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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을 나갈 수 없습니다.
1개월 간 외출 하지 못하는 시청각장애인의
비율은 전체 장애인 보다 3배 높습니다.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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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받을 기회가 없습니다.
의무교육조차 받지 못한 시청각장애인의
비율은 전체 장애인보다 3배 높습니다.
(출처: 2017시청각중복장애인의 욕구 및 실태조사 연구 자료)
조용한 어둠 속을 홀로 걸어가고 있는 시청각장애인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활동
당신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단독 법안 제정과 제도 마련을
위해 서명 캠페인에 동참해주세요.
당신의 관심은 시청각장애인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됩니다.
서명에 참여해주신 분들께는 법안 발의 상황 및 캠페인 진행 내용을 메일로 보내드립니다.서명이 완료되었습니다.
동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각장애인 지킴이 이벤트
좌측에 발행된 엠블럼 이미지를 저장하신 후
아래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SNS 계정에
(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 올려주세요!
- 해시태그 : #시청각장애인 #헬렌켈러 #밀알복지재단
- 매월 10분을 추첨하여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선물로 드립니다.
(개별 연락, 온라인 서명 참여자에 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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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별 연락, 온라인 서명 참여자에 한함)
님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권리옹호에 앞장섰기에
시청각장애인 지킴이로 인증합니다.


